우송정보대학이 일본 오키나와 리잔씨파크호텔과 협력해 학생들의 해외 인턴십과 해외 취업 기회 확대에 나섰다. (우송정보대학 제공. 재판매 및 DB 금지)2일 우송정보대에 따르면 K-푸드조리과와 일본외식조리학부 학생 6명이 일본 오키나와 리잔씨파크호텔 해외 인턴십에 참가하기 위해 지난달 29일 출국했다.
우송정보대와 리잔씨파크호텔은 지난달 30일 상호협력협약(MOU)을 체결하고 호텔 F&B와 조리 분야에서 해외 인턴십과 해외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로 했다. 양 기관은 지속적인 인적 교류와 산학협력을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에도 협력할 계획이다.
학생들은 1일부터 2개월간 수습 과정을 거친 뒤 9월부터 4개월간 호텔에서 근무한다. 호텔 조리 전문가들의 지도를 받으며 일식과 양식 조리기술은 물론 식자재 관리와 고객 서비스 등 실무 전반을 익히고, 일본 문화와 언어를 체험하며 글로벌 역량도 키우게 된다.
시마무라 노보루 일본외식조리학부 교수는 "이번 오키나와 리잔씨파크호텔 인턴십을 시작으로 도쿄, 오사카, 삿포로 등 일본 주요 도시의 외식기업과 호텔로 해외 인턴십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"이라며 "학생들이 글로벌 현장 경험을 쌓고 해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"고 말했다.